과거 메인 블로그로 Github 블로그 (github.io)을 이용하였다. 그 이유는 단순히 깃허브 블로그를 작성하면 커밋이 될 수 있다는 꿀팁(?) 덕분이었다. 과거 나의 블로그 : https://raylee-kor.github.io/ 하지만 그 단점으로 하루하루 커밋을 하여 잔디를 채워가는 것이 공부가 아닌, 블로그 작성 및 수정으로 해버리게 되었다. 23년 중순부터 개인 사정으로 인해 개발을 잠시 내려두고 다시 복귀하고 난 이후 블로그에 대해서 고민하였다. 현재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Tistory와 Velog을 비교 후, Tistory을 선택한 이유를 알아보자. Velog 마크다운으로 쉽게 만들 수 있음 에디터에 글 작성하면서 미리보기를 바로 볼 수 있다는 편리함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지..